피의 전투기 창작 이야기:해학편

어느때에 애꾸눈의 거인들이 우주에서 침략해 왔습니다.
녹색의 거인들을 지휘하는 것은 외뿔을 단 붉은색의 애꾸눈의 거인.
그들의 침략에 지구연방은 부딪치는 족족 깨져 나갔습니다.
그러나 지구연방에도 비장의 무기가 있었습니다.
파랗고 빨갛고 하얀 로봇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파랗고 빨갛고 하얀 로봇도 붉은 거인에게 몇 대 맞고 파괴당했습니다.
그 순간, 그 폭발 속에서 파랗고 빨간 전투기가 튀어 나왔습니다.
그 전투기는 나오면서 기관총을 쏴대 붉은 거인의 하나 뿐인 눈에 구멍을 냈습니다.
피가 뿜어져 나왔지요. 붉은 거인이 시력을 잃은 사이에
전투기는 붉은 거인의 머리를 향하여 사격을 했습니다.
머리가 터져 나갔고,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습니다.
전투기는 다음에는 붉은 거인의 양팔을 쏴서 터뜨렸고, 역시나 피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투기는 붉은 거인의 심장을 동체로 뚫어 버렸습니다.
붉은 거인은 쪼개지면서 피와 내장을 주위로 폭발적으로 퍼뜨렸지요.
다른 거인들은 두려움에 떨며 도망쳤습니다.
붉은 거인을 잔인하게 처치한
이 전투기는 Gore 파이터라고 불리워졌다고 합니다.

5003. 수프리모 수집품


아주 아주 질좋은 커피… 라는 광고인데,
왜 저는 이걸 보고 '날아다니는 중금속 입자'로 인한 '중금속 오염'을 떠올렸을까요 ?

한나라당 당명 변경 창작 이야기:해학편

한나라당이 당명을 변경하겠답니다.

뭐, 바꿀때가 되기는 했죠.

우리나라 정당 역사상 하나의 이름으로 대통령이 두 번 나온 적이 없으니까요.
이것도 하나의 전통.

저는 헌나라당을 추천합니다.


그런데…

멀쩡한 당명을 대통령이 한 번 나오기만 하면 바꾼다는 것은
제대로된 대통령은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을
정치권에서도 인정한다는 얘기일까요 ?

기자의 굴욕 창작 이야기:해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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