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60. 드래곤 볼 초 080에서 감상 이야기:만화편


손 오공은 대회에서는 독을 써도 된답니다.
너, 전에 제6우주와의 시합에서 프로스트에게 독으로 당한 뒤에,
독에 당했다는 것이 밝혀져 복귀했었잖아.

저 '두근 두근'도 저거 병이죠 ? 인조인간때의 심장병이 도졌나 봅니다.

누가 우이스도 좀 죽여줬으면 싶네요.
어떻게 이 만화는 보면 볼 수록 없애버리고 싶은 캐릭터가 늘어난답니까 ?

서로 티격태격하는 계왕신과 파괴신.
그런데 말입니다.
계왕신이 전왕의 뜻을 몰랐다는 이야기는,
전왕이 애초에 우주를 강하게 만들라는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는 이야기잖아요.
회사로 따지면
사장이 뭔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입을 꾹 다물고 있어서
이사들이 자기 재량껏 일을 처리했는데,
나중에 사장이 이사들을 죄다 부르고는
김 이사, 박 이사, 정 이사. 너희들은 일을 내 마음에 들게 했으니 그냥 놔두겠다.
이 이사, 조 이사, 유 이사, 너희들은 일을 내 마음에 안들게 했으니, 너와 네 밑의 직원은 다 해고다.
단, 비서는 제외.
이러는 거잖아요.

우주의 악의 축.

루리웹에서는 오공을 육공이라고 부르더군요.
마침 이 글의 번호도 67육공입니다. 하하하.

6759. 드래곤 볼 초 078화에서 감상 이야기:만화편


패배한 우주는 즉시 소멸 !
대신관의 표정이 완전히 예술이네요.

그 파괴신 비루스마저 놀랍니다.

자기도 이럴 줄은 몰랐다며 짜증내는 손 오공.
이건…
솔직히 제가 드래곤 볼 초를 보는 것도 누군가가 비루스를 없애주기를 바래서 였는데,
이제 누군가가 손 오공을 죽여주기를 바래야 겠네요.

정신없는 것은 계왕신도 마찬가지 입니다.
너희가 열심히 해주는 수 밖에 없답니다.
열심히 해줘서 우승한다고 해도 나머지 소멸되는 우주는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
이건 손 오공이 정신없는 것이 아니라 제작진이 정신없는 수준이네요.

제9우주의 선수들은 늑돌이 삼형제.
도안에 성의 좀 보여봐라.

… 늑돌이 삼형제야, 미안하다. 이건 더 성의가 없네요.

그… 그렘린 ?

구미호의 하위호환 삼미호…

비루스가 불쌍해 보일 정도라니…

우주급 규모의 찌질 악당 손 오공의 풍모.
대신관이 대놓고 손 오공의 제안으로 주최되었다고 했으니,
경기 방식이 배틀로얄이면 모두 손 오공부터 죽이겠다고 덤벼 들겠군요.

6758. 드래곤 볼 초 077화에서 감상 이야기:만화편


이 장면은 소름이 끼쳤습니다.
저게 정말 실제 행성이라면, 전왕이라는 것은 그저 파괴신의 상위 호환 밖에 안되네요.
(자마스 사건도 그렇고…)
계왕신이 창조를 관리하고, 파괴신이 파괴를 관리하는데,
파괴신의 파괴 범위가 행성 규모라면, 전왕의 파괴 범위는 우주 규모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계왕신의 창조 범위는 어느 정도 규모일까요 ?
계왕신이 우주 규모의 창조를 한다면, 우주 규모의 파괴를 하는 전왕과 동급이여야 합니다.
그런데 계왕신은 파괴신과 동급이고, 실제로는 파괴신에게 쩔쩔매죠.
그러면 계왕신의 창조는 행성 규모라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우주 규모의 창조를 하는 상위 신이 따로 있을까요 ?

지난번 075화에서 크리링이 보여준 최악의 장면을 초월했습니다.
권총의 위력이 저 정도라면,
방심하고 있을때 전왕에게 수소폭탄을 쓰면 전왕도 잡겠는데요.

손 오공보다 철든 베지터.

전왕과 친해졌다고, 파괴신도 우습게 보는 손 오공.
사실 이건 파괴신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명색이 파괴신이라는 것이 먹을 것에 환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니, 만만히 볼 수 밖에요.

6757. 어제자 고수 창작 이야기:해학편

독수마황 사 패천,





獨手마황






…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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