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다.
가게에 어머니와 물건을 사러 갔습니다.
어머니께서 호박을 보시고, 호박이 잘생겼다고 하니
가게 주인이 답합니다.
"그게 절 닮아서 그래요.
제가 잘 생겼잖아요. 씼지를 않아서 그렇지."
그러자 옆에 있던 남자 손님 왈
"너무 자주 닦으면 안되요.
기름기가 빠져 나가서 오래 못삽니다."
제가 이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리가 있겠습니까 ?
저도 단호하게 한 마디 했습니다.
"안씼는 것이 남자다운 거예요."
# by 영원제타 | 2006/12/02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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