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시아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영주로서 통치하고 있고, 옆에 카이노스라는 고문이 있습니다.
침략자 모르덴을 희생이 두려워 받아 들였습니다.
칼라시아의 그 어린 영주가 죽었습니다.
애들이라서 스토리에서 안죽일 줄 알았는데 그냥 죽여 버리는군요.
모르덴을 받아들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고 주장하던
카이노스가 죽인 것이었습니다.
이런 류의 스토리에서 적에게 굴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부 악당이군요.
장사꾼입니다.
영주의 죽음을 슬퍼하는 부분의 말투와
물건사라는 부분의 말투가
이어지는 대사임에도 확연히 틀립니다.
비교적 굵은 목소리로 영주의 죽음을 슬퍼하더니,
약간 간사한 장사꾼투로 물건사겠냡니다.
이 인간, 영주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형식적인 것이었군요.
레벨 40의 좀비 병사와 싸웁니다.
전작에서는 고블린이 무려 거대 로봇을 만드는 미친 과학자로 나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좀비나 고블린이나 모두 레벨업을 위한 저레벨의 몬스터인데,
이 게임에서는 의외로 중레벨급으로 나오는군요.
우리의 에반젤린 공주님의 화려한 검놀림으로 좀비 병사를 쓰러 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