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인조 치아를 만들었습니다.

그 날 이후, 일주일에 한 번씩 치과에 다니는데,
오늘은 인조 치아를 달았습니다.
인조 치아를 끼워 넣었다가 빼고 다듬어서 다시 끼고 하는데,
낄때마다 딸깍 소리가 나더군요.

이건 마치…

제가 건프라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by 영원제타 | 2007/01/24 21:53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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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돌군 at 2007/01/24 21:54
부품이 꽉 안들어가면 순접신공을..
Commented by 屍君 at 2007/01/24 22:11
역시 오늘도 멋진 비유이십니다.. orz
그나저나 치과는 정말 합법적인 도둑놈이군요 orz
Commented by 행인1 at 2007/01/24 22:29
屍君/ 아마 보험처리가 안되는 시술이 많아서 그런듯 합니다. (사실 10여년 전부터 치과의사는 정부가 인정한 고소득 직종...)
Commented by 아슈톤 at 2007/01/24 23:47
영원제타님은 HG 이십니까? MG? 아니면PG 이십니까?
Commented by RAISON at 2007/01/25 09:17
신경치료 정도가 아니라 아예 가치(假齒)를 끼우시게 된 겁니까? 저런......
Commented by SEGAKUN at 2007/01/25 12:50
쿨럭;;; 그래도 앞 포스팅을 보니 싸게 하셨군요;;; 가치(假齒)라...저도 온통 충치 투성이인데...먼산
Commented by kaonic at 2007/01/25 16:29
딸깍.... 정말 멋진 비유로군요.
Commented by 멍멍고냥씨 at 2007/01/26 02:46
얼마 전 아부지께서
'더 나이들어서 고생하기 전에 지금부터 치아관리 잘해라' 하고 말씀하셨는데.. 쿨럭..
정말 조심해야 겠습니다.. ㅡ_ㅡ;;
암튼 빨리 치료하실 수 있기를..
Commented by 미소띤독사 at 2007/01/27 11:26
딸깍...무섭군요.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7/01/27 13:20
아돌군님:안그래도 MG 그리폰을 붙여볼까 하고 샀습니다.

屍君님:타고날 수 밖에 없는 비유입니다.
한 번 착 맞게 낄 수는 없는 거니까 뺏다 꼈다 하면서 다듬는 거지요.
이건 돈이 안든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처음 계약한대로 일시불 30만원.

행인1님:전부다 보험이 될 날은 언제일까요 ?

아슈톤님:ZG입니다. Zenith Grade라고…

RAISON님:신경치료가 바로 가치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요 ?

SEGAKUN님:아아, 충치는 싫어요.

kaonic님:정말로 그 소리가 들렸습니다.

멍멍고냥씨님:양치질은 세심하게…

미소띤독사님:저는 무섭다기 보다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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