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26일
곱배기의 진실
회사에서 야근을 했습니다.
야식으로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대리님:한 그릇 더 시키지. 두 그릇 먹게.
부장님:아에 곱배기를 시키지 그랬어 ?
영원제타:그런데 곱배기는 정말 두 배일까요 ?
부장님:한 그릇 반이겠지.
영원제타:말이 안맞잖아요. '곱'이면 두 배여야지.
대리님:곱 '빼기'잖아. 그러니까 곱에다가 빼야지.
영원제타:그렇구나.
오늘 막 생겨난 따끈 따끈한 실화입니다.
야식으로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대리님:한 그릇 더 시키지. 두 그릇 먹게.
부장님:아에 곱배기를 시키지 그랬어 ?
영원제타:그런데 곱배기는 정말 두 배일까요 ?
부장님:한 그릇 반이겠지.
영원제타:말이 안맞잖아요. '곱'이면 두 배여야지.
대리님:곱 '빼기'잖아. 그러니까 곱에다가 빼야지.
영원제타:그렇구나.
오늘 막 생겨난 따끈 따끈한 실화입니다.
# by | 2007/01/26 00:07 | 들은 이야기:해학편 | 트랙백 | 덧글(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멍멍고냥씨님:중국집에 물어보면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렉스님:명칭의 묘미 !
솔로게르밀님:대리님께서도 가끔 천재적인 두뇌가 빛을 발할때가 있다고 하십니다.
에스님:두 배 가격이 아니니 내용물도 두 배가 아닌 겁니다.
미소띤독사님:가감승제야 말로 기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