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아리따운 로그양.
소서리스나 아마존과는 품위가 다릅니다.
벗고 다니다니, 풍기문란죄로 처단한다.
최고로 박력있는 죽음의 기사류 몬스터들.
설 연휴를 맞이해서 작정하고 하는 중입니다.
아아, 이건 정말 걸작이예요.
디아블로Ⅱ로 넘어오면서 캐릭터들이 뛸 수 있게 됐는데,
Ⅰ편에서 캐릭터들이 뛸 수 없다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캐릭터가 가는 속도와 몬스터가 쫓아오는 속도가 비슷하니,
도망칠때 자칫하면 잡힐 것 같아
하면서 제 다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빨리 도망쳐야 하는데 말이야~
하면서 말입니다.
캐릭터가 뛰지 못하는 것이 훨씬 오락에 몰입하게 합니다.
화면이 깨지는데,
컴퓨터를 처음 키자마자 헬파이어부터 실행시키면
깨지지 않을 확률이 증가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