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보호기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까 모르겠지만
'로빈슨 크루소'.
저 책상앞에 앉은 사람이 로빈슨 크루소인데,
무인도에 떨어져서 갖가지 헤프닝이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저 장면은 구조되어서 돌아온 뒤의 모습입니다.
윈도우 98 시절에 돌아다녔던 화면 보호기들 중에 하나로서
제가 이제까지 본 화면 보호기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겁니다.
하드가 몇 번이나 바뀐 지금에는 어디갔는지 찾아볼 수 없지만,
그때는 재미있게 봤었지요.

아아, 그리워라~

by 영원제타 | 2007/08/18 00:07 | 컴퓨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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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카이 at 2007/08/18 00:20
화면 보호기. 재밌는 것들 많았지요.
Commented by 청라 at 2007/08/18 10:56
전 못 본 화면 보호기네요.

예전 학교 컴퓨터 시간에 문구가 뜨는 화면 보호기에 이 말 저 말 넣어보며 장난치던 기억이 새록새록...
Commented by 미미르 at 2007/08/18 19:09
전 못봤던 거네요
Commented by 시즈-라이덴 at 2007/08/18 19:14
아 저것. 그립군요.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7/08/18 22:39
첨 봤어요. 음,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군요.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7/08/19 14:59
스카이님:제가 본 것 중에서는 저게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청라님:윈도우 발표회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욕하는 문구를 넣고 암호를 넣고 화면 보호기를 돌렸다고 하지요.

미미르님:아아, 애석합니다. 이 재미있는 것을 못보시다니…

시즈-라이덴님:마지막 화면만 잡아놓고, 다른 화면은 없어졌습니다.

달바람님:로빈슨 크루소가 무인도에 표류해서 겪는 이야기입니다.
낚시해서 문어를 잡았다가 얼굴에 달라붙거나,
비가 안와서 기우제를 드리니 벼락이 내려서 얼굴이 타버리거나,
인어가 나와서 같이 식사를 하거나
배가 와서 손을 흔드니 배가 섬을 뭉게고 지나가거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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