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 채우기 바톤

스카이님으로부터 받아 왔습니다.

1. 애인이 며칠동안 전화 한번 안한다면 난 「애인 전화번호도 잊어버릴 것이」다.

2. 어떤 미친놈이 내게 와서 이상한 짓을 한다면 난 「건전하게 경찰서에 신고할 거」다.

3. 찜질방에서 담임을 만났다면 난 「졸업한지 오래되서 내 얼굴을 기억 못할 거」다.

4. 핸드폰이 물에 빠졌다면 난 「꺼내어 밧데리를 뺀」다.

5. 모르는 전화번화가 계속 전화해서 이상한 신음소리를 낸다면 나는「아무 생각없이 끊는」다.

6. 엄청 못맞은 점수의 성적표가 엄마손에 들어갔다면 난 「도장찍어 달라고 한」다.

7. 내눈에만 귀신이 보인다면 난 「무신경해지거나 미칠거」다.

8. 날 정신병자 취급한다면 난 「그냥 이렇게 살거라고 한」다.

9. 연예인이 사귀자고 하면 난 「사실 연애인 얼굴 구별을 못한」다.

10. 전교 1등하던 내가 전교 꼴지를 한다면 난 「주최측의 농간이라고 주장한」다.

11. 타임머신이 있다면 난 「로또 번호를 알아보고 1주일 전으로 간」다.

12. 내일 꼭 입고가야 할옷에 아주 큰 구멍이 났다면 난 「다른 옷을 입는」다.

13. 바퀴벌레가 내몸을 기어 올라간다면 난 「기겁하며 쳐낸」다.

14. 수업도중에 교실에 들어갔는데 선생이 뭐라고 한다면 난 「벌선」다.

15. 엄마한테 19세 비디오를 보다가 걸렸다면 난「재빨리 끈」다.

16. 길을 가다가 응아를 밟았다면 난 「물로 닦는」다.

17. 아주 좋아하는 애가 다른 이성과 같이 가고 있다면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한」다.

18. 아주 못생긴 애가 나한테 사귀자고 하면 난 「혼자살 거라서 아무도 안사귄다고 한」다.

19. 어느날 아빠가 내 머리를 삭발했다면 난 「다시 기른」다.

20. 고래에게 잡아먹혔다면 난 「죽는」다.

21. 길 가던 중 바지가 찢어졌다면 난「붙잡고 집에 간」다.

22. 아주 추운날 내복바람으로 쫓겨났다면 난 「집 주위에 알짱거린」다.

23. 핸드폰이 없어졌다면 난「찾는」다.

24. 시간이 4시 44분에서 멈췄다면 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한」다.

25. 사람들 많은 곳에서 엎어졌다면 난 「일어난」다.

26. 애인이 아주 소심한 사람이라면 난 「나도 원래 소심하다고 할거」다.

27. 애인이 너무 잘난척한다면 난 「한쪽 귀로 흘려 듣는」다.

28. 내가 글을 못읽는다면 난 「그림만 본」다.

29. 아주 행복한 일이 꿈이라면 난 「기록해둔」다.

30. 내 생일을 그냥 지나쳤다면 난 「쾌감을 느낀」다.

바톤 : 주몽, 연 개소문, 대 조영, 석 탈해, 유리, 궁예, 견훤, 왕 건, 이 성계, 이 승만.
by 영원제타 | 2007/09/09 13:29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ZetaEver.egloos.com/tb/163293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스카이 at 2007/09/09 14:16
.......쾌, 쾌감?

그나저나 바톤이.... -_-;
Commented by 일레갈 at 2007/09/09 15:27
연개소문은 역시 대단하군요. 유일하게 공식 최고지도자가 아니면서 바톤을 넘겨받다니...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7/09/10 21:08
스카이님:예. 뭔가 저만의 비밀을 간직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레갈님:비공식 최고 지도자니까요.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