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시골에 뭍혀있던 사대부들이
자신의 가산을 털어 의병을 모집했다고 합니다.
만석꾼인 김 면은 자신의 재산을 의병 활동이 남김없이
쏟아 부어서 처자식들은 문전걸식을 하면서 보내야 했답니다.
자, 저 당시에 부자라고 하면 '땅 부자'일텐데,
땅 부자가 급히 돈을 마련할 방법은 땅을 파는 것 뿐일텐데,
그렇다면 누군가가 산 사람이 있었을거라는 얘기가 나오네요.
누가 사들인 걸까요 ?
# by 영원제타 | 2007/09/24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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