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8일
HG 간다무 엑시아

밝아오는 여명 속의 간다무 엑시아(펑)

오늘의 모델은 구슬동자 엑시아되겠습니다.

가슴의 노란 덕트 부분이 삐뚤어진 것은 가동식이기 때문입니다.
뭔가 액션 장면을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만,
덕분에 부품들이 작아졌습니다.

뒷모습. 저 태양로때문에 은근히 꼽추같아 보입니다.

다리의 접힘은 저 정도인데,
저것을 구현하기 위해서 다리의 둥근무늬 부분 전체가 무릅이 되어 버렸습니다.
때문에 허벅지와 종아리의 길이가 비슷해 보입니다.
이중관절 전체를 무릅이라고 본다면 종아리가 짧아보여서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 방식입니다.

대도를 앞으로 향한 모습.

이 도안의 가장 큰 단점이 바로 사이드 스커트가 없다는 점입니다.
(옆트임 치마 !)
없다는 것 자체는 도안의 특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문제는 몸통과 허벅지로 이어지는 관절의 바깥쪽에 검을 꽂는다는 점입니다.
다리 관절에 바로 검을 연결하기 때문에
다리를 움직일때 검까지 같이 움직여져
검의 손잡이가 허리에 부딪쳐 자꾸 떨어집니다.
차라리 사이드 스커트가 있어서 사이드 스커트의 바깥쪽에 꽂는다면
다리를 옆으로 벌리지 않는 이상
스커트도 움직이지 않을테고
그러면 검이 좀 더 잘 꽂혀 있을 수 있겠지요.
간다무 엑시아는 턴에이 간다무 이후 처음으로 등장한 마음에드는 도안입니다.
그것이 seed HG와는 격이 다른 품질로 나와주었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다만, 고품질에 비해 저 손이 구형 손이여서 영 걸리는군요.
HG 티에렌은 신형 손인데 말입니다.
# by | 2007/11/18 11:51 | 감상 이야기:모형편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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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날님:외계기술의 앞잡이일지 모릅니다.
이오타만세님:MG는 1/100이니, 1/144와는 다릅니다.
그러니 HG도 지르세요.
미미르님:신체비례는 1/100 무등급보다 낫더군요.
샌드맨님:생긴대로 놉니다. 더 단단해 보이니까요.
레놀도야지님:거침없이 지르십시오 !
블루시드님:우연한 실수가 걸작을 만들었군요.
lchocobo님:PG에서 구현해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