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5일
HG 간다무 듀나메스 살때 생긴 일
도매점에 HG 간다무 듀나메스를 사러 갔을때 얘기입니다.
듀나메스를 집어들고 다른것을 보고 있는데,
부자지간의 정다운 대화가 들려 옵니다.
"아빠, 이거 사면 엄마한테 혼나잖아."
"아빠는 혼나도 괜찮아."
"왜 ?"
"내가 벌어서 내가 사는데 뭐."
아아, 용자십니다.
그렇습니다. 술마시고 담배피는 것보다 훨씬 건전하지 않습니까 ?
세상의 아내님들, 낭군께옵서
술 담배를 끊고 건프라를 하겠다면 적극 지원해 주시와요.
듀나메스를 집어들고 다른것을 보고 있는데,
부자지간의 정다운 대화가 들려 옵니다.
"아빠, 이거 사면 엄마한테 혼나잖아."
"아빠는 혼나도 괜찮아."
"왜 ?"
"내가 벌어서 내가 사는데 뭐."
아아, 용자십니다.
그렇습니다. 술마시고 담배피는 것보다 훨씬 건전하지 않습니까 ?
세상의 아내님들, 낭군께옵서
술 담배를 끊고 건프라를 하겠다면 적극 지원해 주시와요.
# by | 2007/11/25 09:48 | 수집품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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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제타님의 블로그에서 멋진 남자에 대한 포스트 발견! 그런데 왜 "술·담배 끊고"라는 전제를 넣으신단 말입니까? 술도 하고 담배도 하는 사람은 용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인가요? 갑자기 설움이 밀려듭니다. 뭐 대부분의 경우엔 이렇게들 살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러고 보면 저도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덕분에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more
...뭐 저도 그럴 것 같긴 하지만(...)
알트아이젠님:좋은 방식이십니다.
미소띤독사님:사나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용자라 칭해야 합니다.
windxellos님:미래가 암울하군요.
미미르님:그 돈을 건프라에 쏟아 넣으시는 겁니다.
레놀도야지님:감동적입니다.
멍멍고냥씨님:사나이는 세상에 태어나서 3 + α번 울어야 합니다.
lchocobo님:결혼해서 애를 키우려면 돈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