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티에렌 지상형, 타오쯔의 뒤를 이어 우주형이 나왔습니다.
색은 이 사진이 가장 가깝습니다.
바뀐 부분은, 어깨에 엔진이 추가되었고,
오른쪽 가슴에 포획용 집게 발사구,
왼쪽 가슴 아래에 철가방,
양어깨 끝에 엔진,
등에 엔진,
그리고 장딴지에 연료통이 추가되었습니다.
연료통만으로 목발 흉내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팔에 미사일 포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장딴지의 조립을 보면 연료통을 끼우기 전에는 저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면 모습.
연료통은 이런 식으로 들어갑니다.
연료통을 관통하는 파란 부분은 장난감의 조립 용이성을 위해 만들었을테니,
실제 설정에는 저 관통하는 파란 부분이 없겠지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시는 도안이지만,
티에렌 지상형, 공중형, 타오쯔에 피해서 한참 떨어지는 도안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중력의 우주 공간 전용이 더 많은 엔진을 가지고 있다는 거야
우주세기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이니 그렇다 쳐도,
연료통이 중간에 끼어있는 장딴지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무중력 공간이라고는 하지만, 머리, 몸통, 팔, 허벅지의 무게를 모두 받치는 장딴지
가 연료통의 위 아래로 나누어져 있다니,
저 상태로 지상으로 내려가면 연료통이 찌그러지면서 폭발해 버릴 겁니다.
우주형이기 때문에 지상으로 내려갈 일은 없다고 해도,
일부러 저렇게 위험하게 설계해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
인권을 무시하고, 조종사의 안전을 무시한 인혁련은 각성해야 합니다 !
왕 류밍:인혁련의 설계는 변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