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간다무 바체입니다.
GP-02보다도 더 육중한 형태입니다.
우주세기에 나왔다면 영락없이 악당이 됐음직한 외모지만,
비우주세기이기에 테러리스트가 됐지요.(어이~)
등에 백팩에 연결된 주포(?)는 포신이 라디오 안테나처럼 신축이 가능합니다.
무릎 앉아 자세.
총을 늘여뜨린 모습이지만, 장딴지 두께 때문에 불편해 보입니다.
태양로에 직접 연결해서 쏘는 무지막지한 모습입니다.
총신에 노랗게 튀어 나온 것은 마치 이빨처럼 보입니다.
등짝, 꽤나 단단해 보입니다.
비행하는 모습을 흉내낸 것인데, 왠지 전함같아 보이는군요.
이제 HG 나드레만 모으면 진품 태양로 일당은 다 모으는군요.
육중한 도안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발만은 마음에 안듭니다.
저 거대한 몸을 유지하기에는 발이 너무 작습니다.
적어도 저 발보다 2.5배는 더 앞뒤로 길고 넓었다면
훨씬 보기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