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의 자율적인 죽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신체에 존재하는 세포가 자율적으로 죽음, 즉, 자살을 함으로서
개체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경우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여자가 임신을 했을 경우에,
아이의 손은 처음에는 그냥 세포 덩어리입니다.
여기서 손가락이 생기는 것은
세포 덩어리에서 다섯 줄기의 세포가 급격한 세포 분열을 통해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네 군데의 세포들이 스스로 죽어 소멸됨으로서
세포 덩어리가 손의 형상을 갖추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세포 덩어리를 조각하는 거죠.
이때 세포들이 죽지 않고 버틴다면
손가락이 없는 기형아가 태어나는 거지요.
즉, 같은 세포라고 할지라도
어떤 세포는 어머니 속에서 몇 개월 살지 못하고 소멸하고,
어떤 세포는 평생을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겁니다.
구경꾼:잘 이해가 안돼.
영원제타:그러니까 말이지, 건프라를 예로 들면
같은 플라스틱이지만 부품은 조립 과정에서 살아남고,
런너는 떨어져 나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는 거야.
런너도 같은 플라스틱이라고 같이 조립해 버리면



이렇게 되지 않겠어 ?
구경꾼:에라이, 막장아 !
신체에 존재하는 세포가 자율적으로 죽음, 즉, 자살을 함으로서
개체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경우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여자가 임신을 했을 경우에,
아이의 손은 처음에는 그냥 세포 덩어리입니다.
여기서 손가락이 생기는 것은
세포 덩어리에서 다섯 줄기의 세포가 급격한 세포 분열을 통해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네 군데의 세포들이 스스로 죽어 소멸됨으로서
세포 덩어리가 손의 형상을 갖추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세포 덩어리를 조각하는 거죠.
이때 세포들이 죽지 않고 버틴다면
손가락이 없는 기형아가 태어나는 거지요.
즉, 같은 세포라고 할지라도
어떤 세포는 어머니 속에서 몇 개월 살지 못하고 소멸하고,
어떤 세포는 평생을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겁니다.
구경꾼:잘 이해가 안돼.
영원제타:그러니까 말이지, 건프라를 예로 들면
같은 플라스틱이지만 부품은 조립 과정에서 살아남고,
런너는 떨어져 나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는 거야.
런너도 같은 플라스틱이라고 같이 조립해 버리면



이렇게 되지 않겠어 ?
구경꾼:에라이, 막장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