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타아이(여):캣츠아이를 흉내낸 도둑. 그러나 실력은 한참 떨어지는 불량 짝퉁이다.
캣츠아이는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도 건물 사이를 휙휙 넘어다니고,
얼굴을 내놓고 다니고 긴 머리를 찰랑 찰랑 흔들고 다녀도 잡기는 커녕 얼굴도 본 사람이 없지만,
짝퉁인 치타아이의 얼굴은 개나 소나 다 알고 있다.
캣츠아이로 인하여 바보가 된 아타사니 미쯔코에게도 심심하면 체포되는,
그야말로 괴도라는 이름이 무지막지하게 아깝지만,
희안하게 탈옥은 잘하는지, 심심하면 체포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빨빨 거리며 잘 돌아다닌다.
사실은 탈옥하는 것이 아니라 20명의 쌍동이 자매쯤 되지 않는가 하는 터무니없는 의심도 들지만
본인은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다.
달고 다니는 꼬리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진짜다.
주특기로는 등장하면 만화를 컬러화시키는 능력이 있다는 것. 비록 본인만 컬러화되지만…
구경꾼:뭐냐 ? 이 막가는 설정은 ?
영원제타:명랑만화 설정에서 뭘 바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