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한 마을에 한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구두쇠였습니다. 아니, 노랭이였습니다.
그는 친구가 식사때에 맞춰서 오면
아에 굶습니다.
친구에게 드는 밥값이 아까워서 입니다.
어느날은 한 명의 친구가 왔는데,
이 친구가 때가되도 가지를 않더랍니다.
하인이 보고 있다가 주인에게 식사를 물어봐야 할텐데,
대놓고 진지를 드시겠냐고 할 수도 없어서 머리를 굴리다가
종이에 이렇게 써서 올렸답니다.
人良卜一하오리까
이것을 가만히 본 주인은 다시 글을 써서 하인에게 주더랍니다.
月月山山하거든
그런데 이 글귀의 뜻을 친구마저 알아차린 겁니다.
친구가 화가 나서 글을 써놓고 갔습니다.
丁口竹夭롭다.
뭔 뜻일까요 ?
人良卜一하오리까:
두 글자씩 세로로 붙입니다.
밥상(食上) 올리련 ?
月月山山하거든:
첫 두 글자는 좌우로 붙이고, 두 번째 두 글자는 세로로 붙입니다.
벗이 나가(朋出)거든
丁口竹夭롭다:
두 번째 글자를 첫 번째 글자의 사이에 넣고
세 번째와 네 번째 글자는 세로로 붙입니다.
가소(可笑)롭다.
고등학교때 들었던 얘긴데, 고등학교때 배운 것은 다 잊어 먹어도
이건 기억하는 기억력이란 대체…
이 사람은 구두쇠였습니다. 아니, 노랭이였습니다.
그는 친구가 식사때에 맞춰서 오면
아에 굶습니다.
친구에게 드는 밥값이 아까워서 입니다.
어느날은 한 명의 친구가 왔는데,
이 친구가 때가되도 가지를 않더랍니다.
하인이 보고 있다가 주인에게 식사를 물어봐야 할텐데,
대놓고 진지를 드시겠냐고 할 수도 없어서 머리를 굴리다가
종이에 이렇게 써서 올렸답니다.
人良卜一하오리까
이것을 가만히 본 주인은 다시 글을 써서 하인에게 주더랍니다.
月月山山하거든
그런데 이 글귀의 뜻을 친구마저 알아차린 겁니다.
친구가 화가 나서 글을 써놓고 갔습니다.
丁口竹夭롭다.
뭔 뜻일까요 ?
人良卜一하오리까:
두 글자씩 세로로 붙입니다.
밥상(食上) 올리련 ?
月月山山하거든:
첫 두 글자는 좌우로 붙이고, 두 번째 두 글자는 세로로 붙입니다.
벗이 나가(朋出)거든
丁口竹夭롭다:
두 번째 글자를 첫 번째 글자의 사이에 넣고
세 번째와 네 번째 글자는 세로로 붙입니다.
가소(可笑)롭다.
고등학교때 들었던 얘긴데, 고등학교때 배운 것은 다 잊어 먹어도
이건 기억하는 기억력이란 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