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1. 마징가 Z 인피니티 감상 이야기:만화편


마징가 Z 인피티니를 보고 왔습니다.
웬지 극장가에서 푸대접을 받는듯 합니다.
일일 상영횟수도 적고,
상영관도 적고…


이번 이야기의 헬 박사를 보고 있으면
김 정은이 떠오릅니다.
연초까지만해도 괌을 포위 사격하느니,
서울을 불바다로 만드니 했던 인간이
대통령과 회담 한 번 했다고 평화 분위기를 풀풀 풍기는 언론이나,
기계수로 실력행사를 해서 인명피해를 낸 인간이
공존공영이라는 말을 하자마자 여기 저기서 받아 들인다 반대한다 하는 회의 모습이나
어째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어설픈 면도 있지만,
저스티스 리그나 퍼시픽 림 - 업라이징, 렘페이지 보다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덧글

  • tarepapa 2018/05/23 21:44 # 답글

    진짜 상영하는 극장도 적은데 그나마 하는데도 하루 1회만 하는데다가 그 시간대도 애매한 오전 10시에 오후 1시나 6시라서 그냥 볼 사람만 보라고 하는 심보더군요.
  • 알트아이젠 2018/05/23 23:34 # 답글

    시사회때 더빙판 한 번, 상영 이후에 자막판 한 번 봤네요. 공격적인 마케팅에 비해서 정작 상영관 확보는 살짝 아쉽긴 하더군요.
  • 영원제타 2018/06/19 02:16 # 답글

    tarepapa님 : 우리나라의 마징가 세대는 이미 만화영화는 졸업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
    보너스라고 준 물건을 보면 그냥 애들 만화라고 생각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알트아이젠님 : 더빙판도 있었군요.
    더빙까지 했으면서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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