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트랙백 릴레이의 규칙1화에서 시작해서
2화를 거쳐서
3화에서 이어집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자네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서 그 '보는 힘'을 가지게 된 걸세. 그것은… 드래곤볼이다 ! 자네는 드래곤볼을 느낄 수 있어. 나를 위해서 드래곤볼을 찾아다 주는 것이야 !"
그녀가 말했다.
"드래곤볼 ? 그게 뭔데 ?"
"그… 그건… 그러니까…"
그 SD 인간은 자신의 손을 들어 손바닥을 위로 펴보였다. 그러자 작은 빛이 번쩍이고, 그 빛이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하나의 형상을 만들었다. 그것은 두꺼워 보이는 책이었다. SD 인간이 이 책을 펼쳐서 이리 저리 뒤적이다가 말했다."
"그래, 드래곤볼이라는 것은…"
책에 든 내용을 읽은 SD 남자는 책을 덮고 말을 이었다.
"알았냐 ? 하여튼 너는 찾는거야."
"그런데, 그 간단한 걸 못외워서 책까지 소환한거야 ?"
"그건… 나는 강대한 마법력을 얻기 위해서 마계의 데브라와 계약을 맺었거든. 그래서 강대한 마법력을 얻은 대가로 그는 내 '지능'을 가져갔어."
"그러니까, 한 마디로 마법력만 디립따 쎈 바보란 얘기군."
"그… 그런 노골적인 소리를…"
"그런데, 내 옷은 어쨋어 ?"
"그건… 네 몸에 그려진 마법 문신들을 그릴 도구를 사려고 팔아먹었어. 네 옷은 명품이더라고."
"그래서, 네가 빌 소원이 뭔데 ?"
"그… 그건 당연히 키가 크는 거야. 나는 SD가 싫다고 !"
그녀는 SD 남자의 표정을 보고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기로 했다. 그녀는 이 SD 남자를 불어 터지도록 패버린 다음에 그곳을 떠났다.
그 후에 그녀는 자신의 몸에 그려진 마법 문신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드래곤볼을 찾는 레이다를 만들었고, 문신을 다 지운 뒤에 멋진 남자 친구를 찾는다는 소녀의 아련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길을 떠나게 된다.
This is Only the biginning
(건담 F-91 마지막에 나온 글)4화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