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기사가 났더군요.
재계는 찬성하고 노동계는 반발한다고요.
재계는 에너지 절약도 되고,
퇴근 후에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 레저 스포츠등이 활성화될거랍니다.
노동계에서는
퇴근할때 상사의 눈치를 봐야하는 입장에서
출근시간만 빨라지고 퇴근시간은 그대로라는 점에서 반대한다는데,
저도 재계쪽이 아니라 노동계쪽인지라 반대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퇴근 후에 여가시간이 늘어난다는 건데,
섬머 타임이던, 섬머 할머니던 하루가 24시간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시계로 볼때 똑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똑같은 시간에 퇴근하는데
어떻게 여가시간이 늘어난다는 걸까요 ?
결국, 잠을 줄이라는 건데,
잠이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줄여도 될만큼 만만한 것입니까 ?
현대인의 상당수가 불면증에 시달리고,
만성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판에
잠을 줄여 여가시간을 즐기라니,
전국민을 과로로 쓰러뜨리겠다는 소립니까 ?
가이버 25권을 구입했습니다.
크라우드 게이트 습격 사건이 끝났습니다.
밤에 습격해 들어가서 새벽에 결판낼때까지 대체 몇 권이나 끌은 건지…
만화내 시간이 가장 느리게 흘러간 기록을 한 번 내보면 어떨까 합니다.
드래곤볼에서 프리저는 5분내 결판낸다면서 한 권을 넘게 끌었지요.
소문의 붉은 매는 절벽에서 떨어지는데 책 한 권을 다 써먹었다죠 ?
이보다 더 느린 진행은 없다 !
라고 한다면 어떤 만화의 어느 장면이 대망의 1등을 먹을까요 ?
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난다고 하는데,
같은 시간을 자더라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덜 피곤하군요,
자, 맞으면 O, 틀리면 X !
아가씨는 처녀인가요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과연 이 상황을 납득할만한 가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